데팅겐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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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팅겐 전투(독일어: Schlacht bei Dettingen)는 1743년 7월 27일[6]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 기간에 바바리아의 데팅겐에서 벌어진 전투이다. 이 전투는 영국과 하노버의 군주 조지 2세(George II)가 친히 자신의 군대를 이끈 마지막 전투이다. 영국군은 하노버(Hanover), 헤센(Hesse)과 동맹을 맺고 노아유 공작(duc de Noailles) 휘하의 프랑스 군과 싸워 격파하였으나 아직 프랑스와 영국 모두 전쟁의 승리를 선언할 상황은 아니었다.
간략 정보 데팅겐 전투, 날짜 ...
데팅겐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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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의 일부 | |||||||
데팅겐 전투에서의 조지 2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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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그레이트브리튼 왕국 하노버 선제후령 신성로마제국[1] 오스트리아 | [2]프랑스 | ||||||
지휘관 | |||||||
조지 2세 스테어 백작 아렌베르크 공작 나이페르크 육군원수 |
노아유 공작 그라몽 공작 | ||||||
병력 | |||||||
35,000-37,000명:[3] 14 오스트리아 보병대대(battalions) 10 오스트리아 기병대대(Squadrons) 13 하노버 보병대대 16 하노버 기병대대 15 브리튼 보병대대 18 브리튼 기병대대 대포 98문 |
45,000명 중 23,000명 사용[4] 5 보병여단 27 기병대대 대포 56문 | ||||||
피해 규모 | |||||||
2,000 - 3,000명[5] | 5,000 - 6,000명[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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