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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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의 날(일본어: みどりの日)은 일본의 공휴일 중 하나이다. 1989년부터 2006년까지는 4월 29일이 녹색의 날이었으나 2007년부터 현행과 같은 5월 4일로 날짜가 바뀌었다. 국민의 축일에 관한 법률(축일법)에서는 '자연을 아끼면서 그 은혜를 감사하고 풍부한 마음을 기른다'고 취지를 명시해 놓고 있다. 골든위크를 구성하는 휴일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일본의 공휴일 |
설날 (정월): 1월 1일 |
성인의 날: 1월 둘째 월요일 |
건국기념의 날: 2월 11일 |
천황탄생일: 2월 23일 |
춘분의 날: 춘분 |
쇼와의 날: 4월 29일 |
헌법기념일: 5월 3일 |
녹색의 날: 5월 4일 |
어린이날: 5월 5일 |
바다의 날: 7월 셋째 월요일 |
산의 날: 8월 11일 |
경로의 날: 9월 셋째 월요일 |
추분의 날: 추분 |
스포츠의 날: 10월 둘째 월요일 |
문화의 날: 11월 3일 |
근로감사의 날: 11월 23일 |
골든위크 국민의 휴일 대체휴일제도 해피 먼데이 제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