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점
야구 용어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타점(打點, 영어: Run Batted In, RBI)는 득점타(得點打)라고도 하며,[1] 야구, 소프트볼, 다트볼에 사용되는 용어로, 타자가 플레이 해 주자가 득점했을 때 타자에게 주어지는 점수를 말한다.(단. 타자가 병살타를 쳤을때는 타점을 주지 않는다.)[1]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에서는 '승리 타점'이 1980년부터 1988년까지 존재했었으며,[2] 다른 몇몇 프로 리그에서도 존재했다. 타점이 주어진 최초의 팀은 버팔로 바이슨스이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RBI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타점은 때로 "Ribby", "Rib"라고 쓰인다. 그리고 복수로 쓰일 때는 RBI 또는 RBIs로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