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조이스
아일랜드 소설가, 시인 (1882–1941)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제임스 오거스틴 앨로이시어스 조이스(영어: James Augustine Aloysius Joyce, 1882년 2월 2일 ~ 1941년 1월 13일)는 아일랜드 더블린 출신의 작가로, 소설, 시, 희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면서 족적을 남긴 인물이다. 모더니즘의 대표적인 소설가로 모더니즘의 전위예술에 기여하였으며 20세기를 대표하는 소설가로 인식되고 있다.[1]
간략 정보 제임스 조이스James Joyce, 작가 정보 ...
제임스 조이스 James Joyce | |
---|---|
작가 정보 | |
출생 | 1882년 2월 2일 아일랜드 더블린 |
사망 | 1941년 1월 13일(1941-01-13)(58세) |
언어 | 영어, 에이레어 |
직업 | 작가 |
활동기간 | 1903년 ~ 1941년 |
장르 | 희곡, 수필 |
서명 |
닫기
유명한 소설은 《율리시스》(1922)와 매우 난해한 후속작 《피네간의 경야》(1939), 단편인 《더블린 사람들》(1914), 반자전적 소설 《젊은 예술가의 초상》(1916) 등이 있다. 성인이 되어서 삶의 대부분을 외국에서 보냈지만, 그의 정신적 가상적 세계는 그의 고향인 아일랜드 더블린에 뿌리깊게 자리잡고 있다. 《더블린 사람들》에서도 드러나듯 더블린은 그의 소설의 주제와 설정의 많은 부분을 제공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