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규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절규》(노르웨이어: Skrik, 독일어: Der Schrei der Natur, 영어: The Scream of Nature; 1893-1910년 작[1])는 노르웨이의 예술가 에드바르 뭉크의 연작 중 하나인 표현주의 그림으로, 핏빛의 노을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괴로워하는 인물을 묘사하였다. 배경의 풍경은 노르웨이 오슬로(당시 크리스티아니아)의 이케베르크 언덕에서 보이는 오슬로피오르이다. 일본 영화에 대해서는 절규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작가, 연도 ...절규작가에드바르 뭉크연도1893년매체판지 위에 유화, 템페라, 파스텔, 크레용크기73.5 x 91 cm , 28.9 × 36 in소장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미술관닫기
《절규》(노르웨이어: Skrik, 독일어: Der Schrei der Natur, 영어: The Scream of Nature; 1893-1910년 작[1])는 노르웨이의 예술가 에드바르 뭉크의 연작 중 하나인 표현주의 그림으로, 핏빛의 노을지는 하늘을 배경으로 괴로워하는 인물을 묘사하였다. 배경의 풍경은 노르웨이 오슬로(당시 크리스티아니아)의 이케베르크 언덕에서 보이는 오슬로피오르이다. 일본 영화에 대해서는 절규 (영화)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작가, 연도 ...절규작가에드바르 뭉크연도1893년매체판지 위에 유화, 템페라, 파스텔, 크레용크기73.5 x 91 cm , 28.9 × 36 in소장노르웨이 오슬로 국립미술관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