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우만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안우만(安又萬, 1937년 2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큰 형인 안덕만은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제강점기 상업은행에서 행원으로 근무했으며, 둘째 형 안흥만은 해방 직후 월북했다. 셋째 형인 안성만은 울산에서 자동차학원을 운영했다. 하창봉의 딸인[1] 하문자와 사이에 2남1녀가 있으며 취미는 등산, 테니스다.[2]
안우만(安又萬, 1937년 2월 14일 ~ )은 대한민국의 법조인이다. 큰 형인 안덕만은 부산상업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일제강점기 상업은행에서 행원으로 근무했으며, 둘째 형 안흥만은 해방 직후 월북했다. 셋째 형인 안성만은 울산에서 자동차학원을 운영했다. 하창봉의 딸인[1] 하문자와 사이에 2남1녀가 있으며 취미는 등산, 테니스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