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카손주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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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카손주쿠(일본어:
1859년 이이 나오스케가 주도하는 안세이 대옥에서 요시다 쇼인이 처형당하며 1차로 폐쇄당하고 1868년 메이지 유신 후 부활했다가 1876년 순국군 내란이 일어나는 하기의 난 시기에 동문들이 휘말려 다시 폐교되었다. 1880년 요시다 쇼인의 친형 스기 민지가 재건했지만 1890년에 공표된 일황의 교육칙어로 완전 폐교됐다. 1922년 국가사적으로 지정됐다. 현재 쇼카손주쿠 유적에는 ‘메이지 유신의 태동지’라는 입석이 서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