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덴뷔르템베르크주
독일의 주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바덴뷔르템베르크주(독일어: Land Baden-Württemberg)는 독일 남서부에 있는 주로, 주도는 슈투트가르트이며 면적은 36,000km2, 인구는 1,048만 명이다.
간략 정보
기 | 문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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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
행정 구역 | |||
나라 | 독일 | ||
NUTS | DE1 | ||
주도 | 슈투트가르트 | ||
주총리 | 빈프리트 크레치만 (녹색당) | ||
기초 통계 | |||
면적 | 35,751.65 km² | ||
인구 | 11,280,257 명 (2023-01-01[1]) | ||
- 밀도 | 316 명/km² | ||
기타 | |||
시간대 | CET/CEST (UTC+1/+2) | ||
명목총생산 | € 376.28 billion (2011) | ||
웹사이트 | www.baden-wuerttemberg.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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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세계 대전의 종전 후 바덴, 뷔르템베르크, 호엔촐레른 지역을 통합하여 신설한 주이다. 북서쪽으로는 라인란트팔츠주, 북쪽으로는 헤센주, 동쪽으로는 바이에른주와 접하며 남쪽으로는 스위스 및 오스트리아, 서쪽으로는 프랑스와 국경을 접한다.
공업이 발달했으며, 독일 굴지의 몇몇 대기업들이 바덴뷔르템베르크에 본사가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포르쉐의 본사가 슈투트가르트에 있으며, 변속기 업체 ZF의 본사가 프리드리히스하펜에 있다.
2011년 바덴뷔르템베르크 주의회 선거 결과 5월 12일, 녹색당 주지사 빈프리트 크레치만이 취임했다. 대한민국의 가수겸 방송인하하가 이곳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