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리 (양)
세계 최초 생명 복사 동물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돌리(영어: Dolly, 1996년 7월 5일 ~ 2003년 2월 14일)는 세계 최초로 체세포 복제를 통해 태어난 포유류이다. 영국 에든버러의 로즐린 연구소에서 복제되었다. 돌리의 복제 성공은 1997년 2월 22일에 발표되었다. 난자에서 핵을 제거하고 성숙한 양의 젖샘세포 핵을 이식하는 방식으로 탄생시켰다. 젖샘세포를 사용했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가슴이 큰 미국의 가수 돌리 파턴의 이름을 따서 돌리라는 이름을 지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