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세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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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세계 여행》(프랑스어: Le Voyage dans la lune, 영어: A Trip to the Moon)은 쥘 베른의 소설 《지구에서 달까지》를 각색해서 만든, 조르주 멜리에스 감독의 1902년작 흑백 무성 영화이다. 초당 16프레임에 총 길이는 14분이다.
간략 정보 달세계 여행Le Voyage Dans La Lune, 감독 ...
달세계 여행 Le Voyage Dans La Lu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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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조르주 멜리에스 |
각본 | 조르주 멜리에스 가스통 멜리에스 |
제작 | 조르주 멜리에스 |
원작 | 허버트 조지 웰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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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조르주 멜리에스 빅토르 앙드레 블루에트 베르논 잔 다르시 헨리 델라노이 |
촬영 | 미쇼 루시앙 타인가이 |
제작사 | 스타 필름 |
배급사 | 가스통 멜리에스 필름 |
개봉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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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 14분 (초당 16 프레임) 8분 (초당 25 프레임) |
국가 | 프랑스 |
언어 | 프랑스어 |
제작비 | 10,000 프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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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과학 영화이며, 당대의 혁신적인 특수 효과로 유명하다. 달의 눈에 로켓이 착륙하는 장면은 알려진 스톱 모션 기법으로 만들어진 영상 가운데 최초인 것이다.
빌리지 보이스(The Village Voice)가 선정한 20세기 100대 영화 가운데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순위는 84위를 기록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