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케아 제국
십자군이 1204년 제4차 십자군에서 콘스탄티노폴리스을 정복했을 때의 동로마 제국의 후계국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니케아 제국(그리스어: Βασίλειον τῆς Νίκαιας)은 제4차 십자군 이후 동로마 황제의 딸을 아내로 맞이한 테오도로스 라스카리스가 로마 황제를 자칭하며 계승한 국가였다. 니케아 제국은 동로마 제국을 계승한 국가들 중에 가장 큰 계승국이었으며, 1204년부터 1261년까지 존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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