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P-NPA-NDF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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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CPP–NPA–NDF 반란은 필리핀 정부와 필리핀 공산당(CPP), 신인민군(NPA), 필리핀 국가민주전선(NDF) 사이의 반란이다.
1942~1954년의 반란에 대해서는 후크발라합 반란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간략 정보 날짜, 장소 ...
CPP-NPA-NDF 반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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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전 및 필리핀 내전의 일부 | |||||||
필리핀 내 공산주의자들이 주로 활동하는 지역 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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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미국[4] |
지원국: 중화인민공화국 | ||||||
지휘관 | |||||||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미군 군사 고문 |
호세 마리아 시손[5] ... 전체 목록 | ||||||
병력 | |||||||
220,000명[6] | 25,000명[7] | ||||||
피해 규모 | |||||||
9,867명 사망 (1969–2002) (필리핀 군 측 자료) | 22,799명 사망[7] | ||||||
민간인 10,672명 이상 사망 (1969–2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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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년 창설된 NPA은 1971년부터 유혈사태를 일으켰다. 1년 후 필리핀의 전 대통령 페르디난드 마르코스는 계엄령을 선포했다. 2002년까지 NPA은 필리핀 외부에서 상당한 양의 원조를 받았다. 그러나 나중에는 필리핀 지역 내 지원에서만 전적으로 의존하게 되었다. 1969년부터 2008년까지 반란으로 사망자가 43,000명 이상이 발생했다.[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