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츠 폰 파펜
독일의 정치인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프란츠 요제프 헤르만 미하엘 마리아 폰 파펜(독일어: Franz Joseph Hermann Michael Maria von Papen, 1879년 10월 29일 ~ 1969년 5월 2일)은 독일의 귀족, 참모 장교, 정치인이다. 1932년 독일의 수상으로, 1932년 아돌프 히틀러 치하에서 부수상을 지냈다. 그는 바이마르 공화국 말기에 파울 폰 힌덴부르크의 측근 중의 한 사람이었다. 파펜은 나치당이 의석 수가 얼마 되지 않기 때문에 히틀러를 통제할 수 있으리라 생각하고 힌덴부르크에게 그를 수상에 임명하도록 설득했다. 그러나 파펜과 그의 동료들은 히틀러가 정권을 잡은 후로 빠르게 소외되었으며, 나치가 그의 심복들 중 일부를 살해한 장검의 밤 사건 이후 정부를 떠났다. 그는 1934년부터 1938년까지 오스트리아 대사를 지내면서 나치독일의 오스트리아 병합에 큰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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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프란츠 요제프 헤르만미하엘 마리아 폰 파펜Franz Joseph Hermann Michael Maria von Papen, 임기 ...
프란츠 요제프 헤르만 미하엘 마리아 폰 파펜 Franz Joseph Hermann Michael Maria von Pap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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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6년의 폰파펜 | |
독일국의 수상 | |
임기 | 1932년 6월 1일 ~ 1932년 11월 17일 |
전임 | 하인리히 브뤼닝 |
후임 | 쿠르트 폰 슐라이허 |
대통령 | 파울 폰 힌덴부르크 |
프로이센의 국가판무관 | |
임기 | 1932년 7월 20일 ~ 1932년 12월 3일 |
전임 | 오토 브라운(총리) |
후임 | 쿠르트 폰 슐라이허 |
프로이센의 총리 | |
임기 | 1933년 1월 30일 ~ 1933년 4월 10일 |
전임 | 쿠르트 폰 슐라이허(판무관) |
후임 | 헤르만 괴링 |
대독일국의 부수상 | |
임기 | 1933년 1월 30일 ~ 1934년 8월 7일 |
전임 | 헤르만 로베르트 디트리히 |
후임 | 공석(1934년 ~ 1941년) 헤르만 괴링(1941년) |
수상 | 아돌프 히틀러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79년 10월 29일(1879-10-29) |
출생지 | 독일 제국 라인란트 베를 |
사망일 | 1969년 5월 2일(1969-05-02)(89세) |
사망지 | 서독 바덴뷔르템베르크주 오베어자즈바흐 |
정당 | 독일 중앙당(1932년 이전) 무소속(1932년 이후) |
배우자 | 마르타 폰보흐갈하우 |
자녀 | 프리드리히 안토이네테 이자벨라 마르가레트 슈테파니에 |
종교 | 로마 가톨릭교회 |
군사 경력 | |
1914년 워싱턴 D.C. 독일 대사관 주재무관 시절의 폰파펜. | |
복무 | 독일 제국 |
복무기간 | 1913년 ~ 1919년 |
근무 | 미국 주재 독일 대사관 주재무관 장군참모본부 |
최종계급 | 중령 |
주요 참전 | 제1차 세계 대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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