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 마사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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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도 마사히코(近藤真彦, こんどうまさひこ, 1964년 7월 19일 ~ )는 일본의 가수, 배우 및 레이서로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에서 태어났다. 소속사는 자니즈 사무소이며, 애칭은 마치(Matchy)이다. 1979년 10월, TBS의 드라마, "3년 B조 킨파치선생님(3年B組金八先生)"의 학생 역으로 데뷔하기 시작해 1980년대를 대표하는 일본의 아이돌 가수로 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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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에서의 공식적인 활동과 공식적인 음반 발매는 없었으나,[1] 그의 노래 중 《긴기라긴니 사리게나쿠》(ギンギラギンにさりげなく) 등은 1980년대의 대한민국에서 불법 복제 음반으로 판매가 되어 대한민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다. 청소년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으며, 특히 《긴기라긴니 사리게나쿠》는 따라부를줄 모르는 중고생이 거의 없을 정도로 마치 열풍을 일으키기도 했다.[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