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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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는 2013년 8월 30일부터 9월 16일까지 서울 목동 야구장, 군산월명종합운동장 야구장, 청주야구장에서 열렸고, 한국일보와 유스트림코리아, 대한야구협회가 공동 주최했다. KT 위즈와 대한야구협회의 MOU 체결로 인해 2013년 7월 16일 3년 만에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가 부활하게 되었고[1], 제41회 대회는 부활 후 첫 번째 대회가 되었다. 군산상업고등학교가 1996년 이후 19년 만에 우승하였고 조현명이 최우수선수에 선정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