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폰 틸만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요한 아돌프 틸만 남작(Johann Adolf, Freiherr von Thielmann, 1765년 4월 27일 ~ 1824년 10월 10일)은 작센 선제후국의 군인으로써, 나폴레옹 전쟁 당시 작센뿐만 아니라 프로이센, 프랑스에서도 복무했다.[1]
요한 아돌프 틸만 남작(Johann Adolf, Freiherr von Thielmann, 1765년 4월 27일 ~ 1824년 10월 10일)은 작센 선제후국의 군인으로써, 나폴레옹 전쟁 당시 작센뿐만 아니라 프로이센, 프랑스에서도 복무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