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나쓰 유타카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에나쓰 유타카(일본어: 江夏 豊, 1948년 5월 15일 ~ )는 일본의 전 프로 야구 선수이자 야구 해설가·평론가이다.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출신(나라현 요시노군 태생[1][2])이며 현역 시절 포지션은 투수였다.
간략 정보 기본 정보, 선수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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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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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일본 | |||
생년월일 | 1948년 5월 15일(1948-05-15)(76세) | |||
출신지 | 효고현 아마가사키시 | |||
신장 | 179cm | |||
체중 | 90kg | |||
선수 정보 | ||||
투구·타석 | 좌투좌타 | |||
수비 위치 | 투수 | |||
프로 입단 연도 | 1966년 | |||
드래프트 순위 | 제1차 드래프트 1순위 | |||
첫 출장 | 1967년 4월 13일 | |||
마지막 경기 | 1984년 7월 12일 | |||
경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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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에나쓰 유타카, 일본어식 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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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 한신 타이거스 소속으로 프로 야구 선수 생활을 시작하여 프로 통산 206승(134선발승), 193세이브를 기록할 정도로 뛰어난 좌완 투수였다. 특히 1968년에는 한 시즌 401 탈삼진을 기록했는데 이는 일본 프로 야구 역대 최고 기록이다. 그 외에도 올스타전 9연속 탈삼진이나 에나쓰의 21구 등의 수많은 에피소드를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