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 아키라 (화학자)
일본의 화학자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스즈키 아키라(일본어: 鈴木 章, 1930년 9월 12일 ~ )는 일본의 화학자이다.
간략 정보 출생, 국적 ...
일본 학사원에서 제공한 사진 | |
출생 | 1930년 9월 12일(1930-09-12)(93세) 일본 홋카이도 유후쓰군 무카와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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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일본 |
주요 업적 | 스즈키 반응 |
수상 | 일본 학사원상(2004년) 노벨 화학상(2010년) 문화공로자(2010년) 문화훈장(2010년) |
분야 | 화학 |
소속 | 홋카이도 대학 퍼듀 대학교 오카야마 이과대학 구라시키 예술과학대학 |
영향을 받음 | 허버트 C. 브라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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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스즈키 아키라, 일본어식 한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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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에 방향족 화합물의 합성법으로서 자주 이용되는 반응의 하나인 ‘스즈키-미야우라 반응’을 발표, 금속의 팔라듐을 촉매로서 탄소끼리를 효율적으로 연결하는 획기적인 합성법을 개발[1]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에 리처드 F. 헥, 네기시 에이이치와 함께[2][3] 노벨 화학상을 수상했다.[4][5][6][7] 홋카이도 이부리 종합진흥국 관내 무카와촌(현: 무카와정) 출신이며[8] 무카와정 특별명예정민[9], 홋카이도 대학 명예교수, 구라시키 예술과학대학 특별영예교수[10], 일본 학사원 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