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와르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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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와르 왕국(Kingdom of Mewar) 또는 우다이푸르국(Udaipur State)은 인도 라지푸타나 지역의 독립 왕국이다. 6세기경 우다이푸르의 나가다-아하르 지역의 작은 통치자들에 의해 설립되었으며,[8] 이후 10세기에 라왈 바르트리파타 2세에 의해 독립 국가로 탈바꿈했다.[9]
간략 정보 메와르 왕국, 표어 ...
메와르 왕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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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전능하신 자는 의를 받드는 자를 보호하심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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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 ||||
정치 | ||||
정치체제 | ||||
마하라나 1326년 ~ 1364년 1572년 ~ 1597년 1930년 ~ 1948년 | 함미르 싱 프라탑 싱 부팔 싱 | |||
인문 | ||||
공통어 | 메와르어 | |||
데모님 | 메와르인 | |||
민족 | 인도아리아인 | |||
종교 | ||||
종교 | 힌두교 | |||
기타 | ||||
현재 국가 | 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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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3년, 왕국은 침략을 당했고 수도 치토르가르는 알라웃딘 할지에 의해 포위되어 라왈 분파로 알려진 가문의 주요 분파가 모두 단절되었다.[10][11] 이후 1326년 라나 가문의 하급 분파가 왕국의 지배권을 되찾았고, 그 아래서 왕국은 북인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가 되었다. 이 왕국은 구자라트, 말와, 나고르, 델리의 술탄국들과 여러 차례 전투를 벌였다.[12] 전성기에는 신드, 라자스탄, 구자라트, 마디아프라데시, 우타르프라데시 일부를 지배했다.[13] 메와르 왕국은 주변 무슬림 왕국들을 상대로 연이은 승리를 거두며 16세기 초 북인도의 주요 강대국 중 하나로 부상했으며 델리의 로디 왕조가 쇠퇴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 되었다.[14][15] 왕국은 무굴 제국와의 칸와 전투 이후 쇠퇴했다.[16] 우다이 싱 2세와 마하라나 프라탑 치세에 왕국은 무굴 제국과 끊임없이 투쟁을 벌였고 1615년 무굴의 통치를 받아들인 후에도 계속되다가 1707년 아우랑제브가 죽으면서 끝났다.[17] 1818년 영국의 종주권을 받아들였고 1947년 부팔 싱은 인도 가입 조약에 서명하고 인도 연방에 가입했다.[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