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손 전투
필리핀 전역 (1944-1945)에서 일본군에 대항하여 루손에서 벌어진 전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루손 전투(Battle of Luzon)는 1945년 1월 6일부터 종전까지 필리핀 루손섬에서 벌어진 일본군(제14방면군 : 사령관 야마시타 도모유키 대장)과 미군의 육상전을 말한다. 미군은 3월에 수도 마닐라를 장악했지만, 그 후에도 종전까지 전투가 이어졌다. 일본군에 기갑사단이 배속되어 있었기 때문에, 태평양 전선에서 드물게 치열한 전차전이 벌어졌다.
간략 정보 루손 전투, 날짜 ...
루손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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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양 전쟁 중 필리핀 전역 (1944년~1945년)의 일부 | |||||||
바기오 근처의 발레타 패스에서 일본군 진지 근처의 미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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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미국 [[파일:{{{국기그림-1943}}}|22x20px|border |필리핀|링크=필리핀]] 필리핀 자치령 오스트레일리아 멕시코[1] |
일본 제국 [[파일:{{{국기그림-원형}}}|22x20px|border |필리핀|링크=필리핀]] 필리핀 제2공화국 | ||||||
지휘관 | |||||||
[[파일:{{{국기그림-1943}}}|22x20px|border |필리핀]] 필리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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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
필리핀군 포함 380,000명[2] | 287,000명[3] | ||||||
피해 규모 | |||||||
미국 전사 10,832명 사상 39,560명 필리핀군 (게릴라포함) 32,340명 전사 총 [43,172명 전사] |
일본 제국 214,585명 전사 205,535명, 9,050명 포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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