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성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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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성 전투(東萊城戰鬪)는 1592년 5월 25일(음력 4월 15일) 부산진 전투에 이어 일어난 임진왜란 두 번째 전투로 동래 부사 송상현이 2시간을 버티며 일본군을 끝까지 막아냈으나 결국 전사하고 동래성은 함락되었다. 이 전투에 패배로 대구.상주,김해,밀양,성주,충주까지 함락되고 만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2년 11월) |
간략 정보 동래성 전투, 날짜 ...
동래성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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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의 일부 | |||||||
동래부순절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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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지휘관 | |||||||
동래부사 송상현 † 대장 송봉수 양산군수 조영규 † 울산군수 이언성 동래교수 노개방 경상좌도병마절도사 이각 조방장 홍윤관 † 경상좌도수군절도사 박홍 |
고니시 유키나가 소 요시토시 마쓰라 시게노부 아리마 하루노부 오무라 요시아키 고토 스미하루 | ||||||
병력 | |||||||
군 1000명 군민 포함 3500명이상 | 병력 30,000명 | ||||||
피해 규모 | |||||||
송상현 장군 및 군민 3000명 이상 전사하거나 학살당함, 500명 포로 | 100명 전사, 400명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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