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르니에 Do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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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니에 Do 217(Dornier Do 217)은 날아다니는 연필이라는 별칭의 도르니에 Do 17의 더 강력한 개발품으로서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중 나치 독일의 루프트바페가 사용한 폭격기이다. 1937년과 1938년에 중폭격기로서 설계되었으며 Do 217의 디자인은 1939년 개선되어 1940년 말에 생산이 시작되었다. 1941년 초 서비스에 들어갔으며 1942년 초에 상당한 대수로 이용이 가능해졌다.
도르니에 Do 217은 Do 17에 비해 훨씬 더 큰 폭탄 적재 용량과 훨씬 더 큰 활동 범위를 갖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