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의 형제기사단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검의 형제기사단(독일어: Schwertbrüderorden 슈베르투브뤼데로르덴[*], 라트비아어: Zobenbrāļu ordenis 조벤브랄루 오르데니스, 에스토니아어: Mõõgavendade ordu 머가벤다데 오르두)은 1202년에 리보니아(현재 라트비아와 에스토니아의 일부 지역)의 제3대 주교 알브레히트 폰 북스회프덴이 창설한 기사수도회이며, 1204년 교황 인노첸시오 3세로부터 정식 인가와 축성을 받았다. 정식 명칭은 리보니아의 그리스도 기사수도회(라틴어: Fratres militiæ Christi Livoniae)이다. 구성원은 독일 출신의 전사적인 수사들이며 1236년 사울레 전투에서 완패당한 후 이듬해 튜턴 기사단에 흡수되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1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