흉갑기병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흉갑기병(胸甲騎兵; 프랑스어: Cuirassier 큐래시어[*])은 근대 유럽에 있던 기병의 일종이다. 한 장의 판금으로 제작된 흉갑을 착용하고 검으로 무장을 했다. 유럽의 흉갑기병은 중세 유럽의 기사를 계승한 것이다. 총의 성능이 개선되고 기관총이 등장하자 제1차 세계대전 중반부터 사라지게 되었다. 흉갑기병
흉갑기병(胸甲騎兵; 프랑스어: Cuirassier 큐래시어[*])은 근대 유럽에 있던 기병의 일종이다. 한 장의 판금으로 제작된 흉갑을 착용하고 검으로 무장을 했다. 유럽의 흉갑기병은 중세 유럽의 기사를 계승한 것이다. 총의 성능이 개선되고 기관총이 등장하자 제1차 세계대전 중반부터 사라지게 되었다. 흉갑기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