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무트 카를 베른하르트 폰 몰트케 백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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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무트 카를 베른하르트 그라프 폰 몰트케 백작(독일어: Helmuth Karl Bernhard Graf von Moltke, 1800년 10월 26일 ~ 1891년 4월 24일)는 프로이센 밑 독일의 육군 원수이다. 30년간 프로이센 육군의 참모총장을 지낸 몰트케는 1800년대 후기의 거대한 전술가들 중의 하나와 전장에서 육군들을 지휘하는 새롭고 더욱 현대식의 방법의 창조자로서 여겨진다. 그는 제1차 세계 대전이 일어난 동안 독일 육군의 사령관을 지낸 자신의 조카 헬무트 요한 루트비히 폰 몰트케로부터 자신을 구별하는 데 대(大)몰트케(독일어: Moltke der Ältere)로 가끔 언급된다.
간략 정보 출생일, 출생지 ...
헬무트 카를 베른하르트 폰 몰트케 Helmuth Karl Bernhard von Moltke | |
대장군참모 총장 {{{임기}}} | |
출생일 | 1800년 10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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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신성 로마 제국 메클렌부르크슈베린 대공국 파르힘 |
사망일 | 1891년 4월 24일(1891-04-24)(90세) |
사망지 | 독일 제국 베를린 |
복무 | 프로이센 육군 독일 제국 육군 |
복무기간 | 1819년 ~ 88년 |
최종계급 | 육군 원수 |
주요 참전 | 제2차 슐레스비히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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