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드리히 1세 (프로이센)
프로이센의 초대국왕 (1657–1713)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프리드리히 1세(독일어: Friedrich I., 1657년 7월 11일 ~ 1713년 2월 25일)는 프로이센 호엔촐레른 왕가의 초대 국왕 (1701년 ~ 1713년)이자 브란덴부르크의 선제후 (1688년 ~ 1713년)와 프로이센의 공작 (1688년 ~ 1701년)이었다. 1701년 그는 오스트리아의 대공이자 신성 로마 황제 레오폴트 1세로부터 호의를 얻음으로써 공국을 왕족으로 승진시켜 프로이센의 초대 국왕이 되었다. 그는 오라녜나사우가로 자신의 모성애 덕분에 자신의 영토와 함께 뇌샤텔의 공국을 포함하였다. 군림의 25년 중 22년은 다양한 전쟁들에 싸우는 것에 보내졌고 아직 그는 사니이 돈을 위하여 다른 통치자들을 위하여 대부분 싸우고 있었으므로 스웨덴으로부터 더 많은 영토들을 점령하는 데 대북방 전쟁을 이용할 수 없었다. 그의 어떤 부가 왕실을 유지하는 데 사용되었던 동안 프랑스의 루이 14세의 모델을 따서 만든 그의 국고는 자신의 부패하고 무능한 고문들에 의하여 고갈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