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보문헌비고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는 동국문헌비고의 증보판이다. 증보문헌비고는 총 250권의 방대한 분류서로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의 모든 제도와 문물을 16개 분야로 나누어 연대순으로 정리한 백과사전이자, 국가를 다스리는 데 필수적인 기초 문헌이었다.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 또는 《증정동국문헌비고》(增訂東國文獻備考)라고도 불린다.
《증보문헌비고》(增補文獻備考)는 동국문헌비고의 증보판이다. 증보문헌비고는 총 250권의 방대한 분류서로 상고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한국의 모든 제도와 문물을 16개 분야로 나누어 연대순으로 정리한 백과사전이자, 국가를 다스리는 데 필수적인 기초 문헌이었다. 《동국문헌비고》(東國文獻備考) 또는 《증정동국문헌비고》(增訂東國文獻備考)라고도 불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