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모스
미국의 배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엘리자베스 모스(Elisabeth Moss, 1982년 7월 24일 ~ )는 미국의 배우이다. 드라마 《웨스트 윙》의 조이 바틀리 역, 드라마 《매드맨》의 페기 올슨 역,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의 주인공 준 오스번 역으로 유명하다.
간략 정보 엘리자베스 모스Elisabeth Moss, 본명 ...
엘리자베스 모스 Elisabeth Mos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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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엘리자베스 싱글턴 모스 Elisabeth Singleton Moss |
출생 | 1982년 7월 24일(1982-07-24)(41세) 미국 로스앤젤레스 |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
활동 기간 | 1990년 - 현재 |
배우자 | 프레드 아미슨 (2009년 - 2011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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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매드맨》을 통해서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6회 올랐으며, 드라마 《탑 오브 더 레이크》를 통해 골든 글로브 TV미니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17년, 드라마 《핸드메이즈 테일》을 통해서는 골든 글로브 텔레비전 드라마 시리즈 부문 여우주연상과 프라임타임 에미 드라마부문 여우주연상 등 다수의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