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조 사네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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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조 사네토미(일본어: 三条実美, 1837년 3월 13일~1891년 2월 18일)는 일본 제국의 정치인이다. 메이지 정부의 초기의 최고 관직인 태정대신을 지냈고 이후 내각제도가 확립되자 천황의 보좌역인 초대 내대신에 올랐다.
간략 정보 산조 사네토미三条 実美 (さんじょう さねとみ), 임기 ...
산조 사네토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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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에 화초 | |
일본 제국의 내각총리대신 권한대행 | |
임기 | 1889년 10월 25일-1889년 12월 24일 |
전임 | 구로다 기요타카 |
후임 | 야마가타 아리토모 |
군주 | 메이지 천황 |
일본의 태정대신 | |
임기 | 1871년 9월 13일 - 1885년 12월 22일 |
전임 | 다카쓰카사 마사미치 |
후임 | 이토 히로부미 (내각총리대신) |
신상정보 | |
출생일 | 1837년 3월 13일(1837-03-13) |
출생지 | 도쿠가와 막부 교토 |
사망일 | 1891년 2월 18일(1891-02-18)(53세) |
사망지 | 일본 제국 도쿄부 |
자녀 | 산조 긴테루 |
상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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