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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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띠(sati)는 팔리어 불교 용어로 통상 팔정도의 정념(正念, sammā-sati)을 가리킨다고 해석될 수 있다. 사티, 싸띠라고도 발음한다. 서양에서는 사띠를 mindfulness라고 부르는 경우가 존재하는데, 한국에서 mindfulness를 마음챙김이라 번역하는 경우와 함께 생각하면 사띠는 곧 마음챙김과 동의어라 인식될 수 있다. 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존재할 수 있다.
다른 뜻에 대해서는 사티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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