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과
니카라과의 수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마나과(스페인어: Managua)는 니카라과의 수도이고 인구는 220만~250만명(2010년 공식 센서스)이다. 중앙아메리카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이다. 니카라과 서부, 마나과호의 남쪽에 위치하고 1855년부터 수도이다. 인종은 메스티소, 백인, 카탈루냐인, 독일인. 프랑스인, 아시아인(대부분이 일본인과 중국인)으로 구성되며 언어는 스페인어가 통용된다.
간략 정보 마나과 Managua, 별칭 ...
마나과 Managu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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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칭 | 솔로틀란의 신부 | ||||
행정 | |||||
국가 | 니카라과 | ||||
지역 | 마나과 주 | ||||
행정 구역 | 마나과 | ||||
역사 | |||||
설립 | 1819년 | ||||
지리 | |||||
면적 | 544 km2 | ||||
인문 | |||||
인구 | 1,800,000명 (2005년) | ||||
인구 밀도 | 2,537명/km2 | ||||
광역 인구 | 2,100,000명 | ||||
지역 부호 | |||||
웹사이트 | http://www.managua.gob.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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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과는 1931년 3월 31일의 지진·대화재, 1936년의 대화재에 의해 큰 피해를 입었다. 1972년 12월 23일에 지진으로 1만 명 이상의 희생자를 내었다. 그 피해 때문에 중심지 재건은 연기되었다.
국제 공항으로는 아우구스토 C. 산디노 국제 공항(Augusto C. Sandino)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