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글러스 페어뱅크스
미국의 20세기 배우, 영화 제작자 (1883-1939)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더글러스 페어뱅크스(Douglas Fairbanks, 1883년 5월 23일 ~ 1939년 12월 12일)는 미국 20세기 초의 배우, 영화 프로듀서이며 유나이티드 아티스츠의 공동 창립자였다. 초창기에는 코미디 영화에서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다가 1920년 《쾌걸 조로》를 시작으로 직접 대본을 쓰고 영화를 제작하기 시작했다. 이후 아내 메리 픽퍼드와 함께 《삼총사》(1921), 《로빈 후드》(1922), 《바그다드의 도둑》(1924), 《말괄량이 길들이기》(1929), 《철가면》(1929)에 이르기까지 유성영화 초기 시대를 이끌었다. 유작은 《돈 후안의 사생활》(1934)이다.
간략 정보 더글러스 페어뱅크스Douglas Fairbanks, 본명 ...
더글러스 페어뱅크스 Douglas Fairbank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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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더글러스 엘튼 토머스 얼먼 Douglas Elton Thomas Ullman |
출생 | 1883년 5월 23일(1883-05-23)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
사망 | 1939년 12월 12일(1939-12-12)(56세)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
국적 | 미국 |
직업 | 배우, 영화 감독, 프로듀서, 각본가 |
활동 기간 | 1899년 ~ 1934년 |
배우자 | 애나 베스 설리 (1907-19; 이혼) 메리 픽퍼드 (1920-36; 이혼) 실비아 애슐리 (1936-39) |
자녀 | 더글러스 페어뱅스 주니어 (1909-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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