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넬스 해협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다르다넬스 해협(튀르키예어: Çanakkale Boğazı, 그리스어: Δαρδανελλια)은 에게해와 마르마라해를 잇는 터키의 해협이다. 고대 고전에서는 헬레스폰트 또는 그리스어로 헬레스폰토스(고대 그리스어: Ἑλλήσποντος, Hellespontos, ‘헬레의 바다’라는 뜻)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 문서의 내용은 출처가 분명하지 않습니다. (2013년 5월) |
길이는 61킬로미터이지만 폭은 1~6킬로미터 밖에 되지 않는다. 평균 깊이는 55미터이고, 가장 깊은 곳은 81미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