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부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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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총감(폴란드어: Generalny Inspektor Sił Zbrojnych; GISZ)은 1926년 폴란드 제2공화국에서 5월 쿠데타가 일어나면서 설치된 공직이다.
간략 정보 폴란드 제2공화국의 군부총감, 관저 ...
폴란드 제2공화국의 군부총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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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ny Inspektor Sił Zbrojnych | |
관저 | 바르샤바 벨베데르궁 |
임기 | 따로 정해져 있지 않음 |
설치일 | 1926년 8월 27일 |
폐지일 | 1980년 10월 9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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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부총감은 대통령 직속으로, 의회나 내각에는 아무런 책임도 지지 않았다. 전쟁이 일어날 시 군부총감이 폴란드군의 총사령관 역할을 하도록 되어 있었다.
1939년 독일의 폴란드 침공 이후 폴란드 망명정부에서 1980년까지 군부총감직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