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0 음모
1944년 아돌프 히틀러 암살 기도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7·20 음모(독일어: Attentat vom 20. Juli, 영어: 20 July plot), 라슈텐베르크 암살 음모(Rastenburg Assassination Plot) 또는 발키리 작전(영어: Operation Valkyrie)은 1944년 7월 20일, 아돌프 히틀러에 반대하는 반(反)나치 인사들이 일으킨 쿠데타 시도였다. 수많은 히틀러 암살 시도 중 가장 규모가 큰 사건이었기에 이 사건을 일반적으로 히틀러 암살 미수 사건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간략 정보 날짜, 장소 ...
7·20 음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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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더슈탄트의 일부 | |||||||
폭파 직후 촬영된 늑대소굴 회의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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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지휘관 | |||||||
루트비히 베크, 헤닝 폰 트레슈코프, 에두아르트 바그너, 오이겐 볼츠, 알브레히트 폰 베른슈토르프, 클라우스 폰 슈타우펜베르크, 카를하인리히 폰 슈튈프나겔 |
아돌프 히틀러, 빌헬름 카이텔, 알프레트 요들, 발터 바를리몬트, 요제프 괴벨스, 하인리히 힘러, 알베르트 슈페어 | ||||||
피해 규모 | |||||||
4980명 처형 | 4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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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틀러를 암살하기 위해 시한폭탄을 사용했으나 히틀러는 살아남았고, 오히려 대규모 검거 선풍이 불어 수많은 장군과 정치인들이 죽었다. 작전명 발키리의 제목으로 영화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