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프랑스 테러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2015년 11월 파리 테러(프랑스어: Attentats du 13 novembre 2015 en Île-de-France, 영어: November 2015 Paris Attacks)는 2015년 11월 13일 중앙유럽 표준시 21시 16분에 프랑스 파리의 1구, 10구, 11구, 파리 북부의 일드프랑스, 프랑스와 독일의 친선 축구 경기가 열린 생드니의 스타드 드 프랑스 근처[5] 등 최소 7곳에서 발생한 동시 다발 연쇄 테러 사건이다. 최소 세 건의 폭발과 여섯 번의 총격이 있었고 바타클랑 극장에선 최소 60여명의 인질이 붙잡혀있는 것으로 알려졌다.[6][7] 파리 인질극은 종료되었으나 이 과정에서 130여명이 사망했다.[2][8][9][10][11] 또한 프랑스 경찰은 테러 과정에서 2건 이상의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했다고 밝혔다.[12] 이 테러로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은 중앙유럽 표준시 23시 58분에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경 봉쇄를 단행했다.[11]
간략 정보 위치, 발생일 ...
2015년 11월 프랑스 파리 테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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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프랑스 파리 및 생드니 |
발생일 | 2015년 11월 13일 21시 16분(CET), |
종류 | 대형 총격, 폭탄 테러, 자살 공격, 인질극 |
수단 | AK-47 돌격소총[1], 수류탄, 폭발물 |
사망자 | 166명 이상[2] |
부상자 | 300명 이상[3] 중 80명 위독[4] |
피해자 | 파리 시민 등 총 400명 이상 |
공격자 | 이슬람 국가 조직원 (범인 문단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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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국가(IS)는 테러가 자신들의 소행임을 밝혔다.[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