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7월 산리쿠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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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산리쿠 해역 지진은 2011년 7월 10일 오전 9시 57분(JST) 일본 산리쿠 해역에서 일어난 일본 기상청 규모 Mj7.3의 지진이다.[2] 모멘트 규모로는 Mw7.0이다.[4]
간략 정보 본진, UTC 시각 ...
본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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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C 시각 | 2011-07-10 00:57:10 |
ISC 지진번호 | 16722944 |
USGS-ANSS | ComCat |
현지일 | 2011년 7월 10일 |
현지시간 | 9시 57분 7.3초 (JST)[1] |
규모 | 일본 기상청 규모 Mj 7.3 모멘트 규모 Mw7.0 |
최대 진도 |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진도 4 : 이와테현 모리오카시, 야하바정, 미야기현 구리하라시, 도메시 등[2] |
진원 깊이 | 34[3] km |
진앙 | 일본 산리쿠 해역 북위 38.034° 동경 143.264° / 38.034; 143.264[4] |
종류 | 태평양판 내부 횡단층형 지진[2] |
여진 | |
횟수 | 진도1 이상 여진 2회[2] |
피해 지역 | 일본 도호쿠 지방 |
지진해일 | 미야기현 최대 12 cm[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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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진으로 미야기현, 이와테현, 미야기현에 0.5m 내외의 쓰나미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미야기현 센다이항에 최대 12cm, 이와테현 오후나토시, 홋카이도 에리모정에 최대 10cm의 쓰나미가 닥쳤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