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 11일 산리쿠 해역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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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1일 산리쿠 해역 지진(일본어: 2011年3月11日三陸沖地震)은 2011년 3월 11일 오후 3시 25분에 일어난 규모 M7.5의 지진이다.[1] 이 지진은 같은 날 오후 2시 46분에 일어났던 도호쿠 지방 태평양 해역 지진의 여진이다.
간략 정보 본진, UTC 시각 ...
본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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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TC 시각 | 2011-03-11 06:25:50 |
ISC 지진번호 | 16304073 |
USGS-ANSS | ComCat |
현지일 | 2011년 3월 11일 |
현지시간 | 15시 25분 (JST) |
규모 | 모멘트 규모 7.7 일본 기상청 규모 Mj7.5 |
최대 진도 | 일본 기상청 진도 계급 진도 4 : 도호쿠 지방 |
진원 깊이 | 11 km |
진앙 | 일본 산리쿠 해역 북위 37° 54.8′ 동경 144° 45.0′ |
종류 | 판 경계 섭입형 지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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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진은 관측 기록상으로는 알 수 없으나 진원 위치와 깊이, 지진 발생 구조 상 본진과 비슷해 지진 해일이 크게 일어났을 것으로 추측된다. 또한 본진으로 만들어진 지진 해일에 영향을 주고 이후 덮친 해일에 많은 영향을 주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