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8년 레바논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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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레바논 위기는 레바논에서 일어난 종교적, 정치적 긴장에 미군의 간섭이 합쳐져 촉발된 정치적 위기이다. 미군의 간섭은 개입을 요청한 레바논의 대통령 카밀 샤문이 임기를 끝내기까지 약 3개월간 계속되었다. 미군과 레바논 정부는 베이루트 항과 베이루트 국제공항을 장악했다. 위기가 끝나자 미군은 베이루트에서 철수했다.
간략 정보 날짜, 장소 ...
1958년 레바논 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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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랍 냉전의 일부 | |||||||
베이루트 외곽 참호에 있는 미군 해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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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레바논 정부 미국 |
지원국 | ||||||
지휘관 | |||||||
카밀 샤문 | 가말 압델 나세르 | ||||||
피해 규모 | |||||||
연합군 1,000명 사망(대부분 정부군), 반정부군 5,000명 사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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