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버트 험프리
미국의 제38대 부통령 (1911–1978)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휴버트 호레이쇼 험프리 2세(영어: Hubert Horatio Humphrey, Jr., 1911년 5월 27일 ~ 1978년 1월 13일)는 미국의 민주당 정치인으로 린든 B. 존슨 대통령 아래 제38대 부통령 (1965년 ~ 1969년)으로 재직하였다. 험프리는 미네소타주의 연방 상원의원으로서 총 5개의 기간을 지냈고, 민주당의 원내 총무를 지냈다. 그는 미네소타 민주-농업-노동당과 미국 민주 활동당의 창당자였다. 그는 또한 미니애폴리스의 시장 (1945년 ~ 1949년)을 지내기도 하였다. 1968년 험프리는 미국 대통령 선거에서 민주당 후보였으나 공화당 후보 리처드 닉슨에 의하여 좁게 패하였다.
간략 정보 미국의 제38대 부통령, 임기 ...
휴버트 호레이쇼 험프리 Hubert Horatio Humphrey, Jr. | |
휴버트 H. 험프리 (1965년) | |
미국의 제38대 부통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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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 | 1965년 1월 20일~1969년 1월 20일 |
대통령 | 린든 B. 존슨 |
전임: 린든 B. 존슨(제37대) 후임: 스피로 애그뉴(제39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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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일 | 1911년 5월 27일(1911-05-27) |
출생지 | 미국 사우스다코타주 월리스 |
사망일 | 1978년 1월 13일(1978-01-13)(66세) |
사망지 | 미국 미네소타주 웨이벌리 |
학력 | 미네소타 대학교 루이지애나 주립 대학교 |
정당 | 민주당 |
배우자 | 뮤리얼 험프리 |
자녀 | 4 |
종교 | 미국 연합 그리스도의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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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프리는 전체를 위하여 민권을 달성하는 데 강하게 전념되었다. 그는 1948년 민주당 전당 회의에서 "주들의 권리의 그림자들에서 빠져나오고 인권의 밝은 햇빛으로 솔직히 걸어나는 데 민주당을 위하여 시간이 미국에 도착하였습니다."라고 말하며 당의 정강 선언에서 친민권 강령 항목을 위한 성원을 이겼다. 이 논란의 여지가 있는 입장은 해리 S. 트루먼을 위하여 북부 흑인 투표인들에 의한 성원을 강화하였고 남부 보수적 민주당원들의 영향력을 약하게 하였다. 흑인 민권 법안을 비롯한 여러 진보적인 법안 통과에 기여하여 '흑인 민권 운동의 투사'라는 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