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사인 이븐 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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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사인 이븐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아랍어: الحسين بن علي بن أبي طالب Ḥusayn ibn ‘Alī ibn Abī Tālib[*], 625년 10월 10일 ~ 680년 10월 10일)는 이슬람 시아파의 제3대 이맘이다. 아버지는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이며, 어머니는 파티마 자흐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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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후사인 "حسین", 출생 ...
후사인 "حسین"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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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 | 625년 아라비아 헤자즈 메카 |
사망 | 680년 10월 10일 아라비아 헤자즈 메디나 |
거주지 | 카르발라 |
성별 | 남성 |
국적 | 아랍인 |
별칭 | 이맘, 순교 |
종교 | 이슬람교 |
부모 | 알리 이븐 아비 탈리브(아버지), 파티마 자흐라(어머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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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680년 10월 10일 카르발라 전투에서 죽임을 당했다.[1] 후사인의 죽음은 우마이야 왕조의 정통성을 약화시켰을 뿐 아니라 끝내 압바스 혁명을 통해 우마이야 왕조를 전복시키는데 일조하였다.[2][3]
무아위야의 지지자들을 제외한 모든 이슬람 단체는 후세인을 무함마드의 손자이자 동반자로 소중히 여긴다. 많은 무슬림과 비무슬림, 특히 시아파는 카르발라 기념일을 애도한다. 시아파는 그를 억압에 대한 투쟁의 상징으로 간주된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