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아목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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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아목 전투 (Battle of Hòa Mộc, 1885년 3월 2일)는 청불 전쟁 중 청나라군과 프랑스군 사이에 가장 치열하게 싸운 전투였다. 막대한 희생을 내며 로랑 조바니넬리 대령의 통킹 원정군 1여단은 포위된 프랑스 주둔지 뚜옌꽝으로 가는 길을 가로막고 있는 흑기군과 운남군을 격파했다.[1]
간략 정보 호아목 전투, 날짜 ...
호아목 전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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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불전쟁, 통킹 원정의 일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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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전국 | |||||||
프랑스 |
청나라 흑기군 | ||||||
지휘관 | |||||||
로랑 조바니넬리 | 유영복 | ||||||
병력 | |||||||
3,400명 | 6,000명 | ||||||
피해 규모 | |||||||
76명 사망 408명 부상 |
1,000명 사망 2,000명 부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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