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 마누엘 발마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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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마누엘 발마세다(José Manuel Balmaceda, 1840년 7월 19일 ~ 1891년 9월 19일)는 1886년 9월 18일부터 1891년 8월 29일까지 제10대 칠레의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칠레 의회와의 정치적 불화로 인해 1891년 칠레 내전이 발발했고 이후 총으로 자살했다.
호세 마누엘 발마세다(José Manuel Balmaceda, 1840년 7월 19일 ~ 1891년 9월 19일)는 1886년 9월 18일부터 1891년 8월 29일까지 제10대 칠레의 대통령을 역임한 인물이다. 대통령 재임 기간 중에 칠레 의회와의 정치적 불화로 인해 1891년 칠레 내전이 발발했고 이후 총으로 자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