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미국의 시인 (1807–1882)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1807년 2월 27일 ~ 1882년 3월 24일)는 미국의 시인이다. 〈인생찬가〉나 〈에반젤린〉 등의 시로 잘 알려져 있으며, 단테의 신곡을 미국에서 처음 번역했던 인물이기도 하다. 그는 초월주의 운동이 일어난 시점에 활약하였지만, 초월주의자는 아니었다.[1]
간략 정보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Henry Wadsworth Longfellow, 작가 정보 ...
헨리 워즈워스 롱펠로 Henry Wadsworth Longfellow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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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보 | |
출생 | 1807년 2월 27일(1807-02-27)(75세) 포틀랜드 (메인주) |
사망 | 1882년 3월 24일(1882-03-24)(75세) 케임브리지 (매사추세츠주) |
국적 | 미국 |
직업 | 시인, 교수 |
학력 | 보든 대학교 |
장르 | 로맨티시즘 |
사조 | 시, 소설 |
배우자 | 메리 스토라 포터 프랜시스 파나 애플턴 |
주요 작품 | |
Hyperion, a Romance (1839) Evangeline: A Tale of Acadie(1847) | |
서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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