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남월 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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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의 남월 정복(중국어: 汉平南越, 한평남월) 또는 한-남비엣 전쟁(베트남어: Chiến tranh Hán–Nam Việt)은 기원전 111년 한나라의 황제였던 한 무제가 남월을 정복한 것을 가리킨다. 한 무제의 정복 이후, 베트남은 150년간 중국의 지배를 받게 되었다. 이 정복 이후 옛 남월 지역에 많은 한족이 이주하게 되었으며,[1] 한나라는 옛 남월 지방의 항구를 이용해 동남아시아의 여러 나라들과 교역을 할 수 있게 되었다.[2]
간략 정보 한나라의 남월 정복, 날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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