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오 레멜리크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하루오 이그나시오 레멜리크(Haruo Ignacio Remeliik, 1933년 6월 1일~1985년 6월 30일)는 팔라우의 초대 대통령이다. 1981년 3월 2일부터 대통령을 역임했으나 1985년 6월 30일에 암살당했다. 사후 펠렐리우섬의 클로울클루베드에 안장되었다. 일본계 팔라우인이다.[1] 하루오 레멜리크(1976년경)
하루오 이그나시오 레멜리크(Haruo Ignacio Remeliik, 1933년 6월 1일~1985년 6월 30일)는 팔라우의 초대 대통령이다. 1981년 3월 2일부터 대통령을 역임했으나 1985년 6월 30일에 암살당했다. 사후 펠렐리우섬의 클로울클루베드에 안장되었다. 일본계 팔라우인이다.[1] 하루오 레멜리크(1976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