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뢰침끝이 뾰족한 금속으로 된 막대기 /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피뢰침(避雷針; 문화어: 벼락촉)은 끝이 뾰족한 금속으로 된 막대기로, 가옥, 굴뚝 따위의 건조물에 세워서 벼락의 피해를 막는다. 피뢰주(避雷柱)라고도 한다. 미국의 벤저민 프랭클린이 1749년에 발명하였고 찰스 프로테우스 스타인메츠가 이를 개량하였다. 땅으로 이어진 피뢰침
피뢰침(避雷針; 문화어: 벼락촉)은 끝이 뾰족한 금속으로 된 막대기로, 가옥, 굴뚝 따위의 건조물에 세워서 벼락의 피해를 막는다. 피뢰주(避雷柱)라고도 한다. 미국의 벤저민 프랭클린이 1749년에 발명하였고 찰스 프로테우스 스타인메츠가 이를 개량하였다. 땅으로 이어진 피뢰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