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에티엔 켈레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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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수아 에티엔 켈레르만(François Étienne Kellermann, 1770년 8월 4일 ~ 1835년 6월 2일)은 프랑스의 군인이다. 나폴레옹 전쟁기의 기병 지휘관으로 마렝고 전투, 아우스터리츠 전투, 워털루 전투 등의 주요 전투에 참전했다. 1820년 아버지 프랑수아 크리스토프 켈레르만 원수의 뒤를 이어 2대 발미 공작이 되었다.
프랑수아 에티엔 켈레르만(François Étienne Kellermann, 1770년 8월 4일 ~ 1835년 6월 2일)은 프랑스의 군인이다. 나폴레옹 전쟁기의 기병 지휘관으로 마렝고 전투, 아우스터리츠 전투, 워털루 전투 등의 주요 전투에 참전했다. 1820년 아버지 프랑수아 크리스토프 켈레르만 원수의 뒤를 이어 2대 발미 공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