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시스코 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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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시스코 호세 데 고야 이 루시엔테스(스페인어: Francisco José de Goya y Lucientes [fɾanˈθisko xoˈse ðe ˈɣoʝa i luˈθjentes][*], 1746년 3월 30일 - 1828년 4월 16일)는 스페인의 대표적인 낭만주의 화가이자 판화가이다. 고야는 궁정화가이자 기록화가로서 많은 작품을 남겼다. 18세기 스페인 회화의 대표자로 특히 고전적인 경향에서 떠나 인상파의 시초를 보인 스페인 근세의 천재 화가로 알려져 있다. 파괴적이고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과 대담한 붓터치 등은 후세의 화가들, 특히 에두아르 마네와 파블로 피카소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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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 정보 프란시스코 데 고야, 신상정보 ...
프란시스코 데 고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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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정보 | |
출생 | |
사망 | |
직업 | 화가, 판화가, 석판화가, 에칭화가, 그래픽 예술가, 데생화가, 시각 예술가 |
스승 | 호세 루산, 호아킨 이바녜스 데 헤수스 이 마리아 |
제자 | 안토니오 데 브루가다, 아구스틴 에스테베, 루이스 길 이 란스, Maria del Rosario Weiss |
사조 | 낭만주의, 로코코 |
주요 작품 | |
옷 벗은 마하, 아라곤의 알폰소 5세 앞에서 설교하는 시에나의 산 베르나르디노, 개, 돈 라몬 사투에의 초상, 1808년 5월 3일, 옷 입은 마하, 카프리초스, 갈라상스의 성 요셉 최후의 영성체, 1808년 5월 2일, 말에 탄 호세 데 팔라폭스 장군, 마리아노 고야의 초상 (1827), 마리아노 고야의 초상 (1815), 마리아노 고야의 초상 (1810), 기둥의 성모, 주님의 이름으로 경배, 레지나 마르티룸 | |
영향 | |
서명 | |
묘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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