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체 베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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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체 베아토(Felice Beato, 1832년~1909년 1월 29일)는 이탈리아 태생의 영국 사진가다. 이후 영어식으로 펠릭스 비토(Felix Beato)라고 자칭했다. 1863년부터 21년간 요코하마에서 살았다.[1]
간략 정보 펠리체 베아토Felice Beato, 기본 정보 ...
펠리체 베아토 Felice Beato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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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출생 | 1832년 월 일(1831-11-30) 롬바르디-베네치아 왕국 베니스 |
사망 | 1909년 1월 29일(1909-01-29)(77세) 이탈리아 왕국 플로렌스 |
성별 | 남성 |
국적 | 영국 |
별칭 | 펠릭스 비토(Felix Beato) |
직업 | 사진가 |
가족 | 안토니오 베아토(동생) |
활동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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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사진을 촬영한 최초 사진작가 가운데 한 명이며, 초기 종군 사진작가 가운데 한 사람이기도 하다. 일상 사진, 초상화, 아시아와 지중해 풍경이나 건물의 파노라마 사진으로 유명하다. 베아토는 여러 국가를 여행하며 그 나라 사람과 사건을 촬영했으며, 그들에게 익숙하지 않는 유럽과 북미 사람들 기억에 남았다. 인도 대반란과 제2차 아편 전쟁도 촬영했고, 초창기 보도 사진이라고도 할 수 있는 작품을 남겼다. 그는 다른 사진작가에 큰 영향을 주었지만, 특히 많은 일본 사진작가, 예술가에게 깊이 있고, 장기적인 영향을 주었다.